취업운
가위눌림과 악몽의 연관성
강남점집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평소에 가위가 잘 눌리지 않는편인데 오늘
이상한꿈을 꾸고 가위가 눌려서 이게 꿈과 관련된
가위인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글이 조금 길어요.
이해해주세요ㅠㅠ편의를 위해 a는 여자인친구
b는 남자인친구라 칭하겟습니다.처음에는 중학교
이후로 연락을 하나도 안하던 a가 연락이 와서 자신의
친척언니(친척언니인지 이모라고 했는지 잘 기억이안남)가
저랑 가장 친한사이인 b를 소개시켜달라 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꿈 안에서 정신을 차리니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
2층이었는데 거기서 자습을 하고 나오는 a와 마주치고
얘기를 하면서 a가 버스타고 갈 때 까지 기다려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드를 눌러쓰고 있었는데 얼굴이 전혀
안보이고 그냥 어두운채로 눈알조차 안보였지만 꿈이라
인지를 못했던 것 같음) 그렇게 a가 가고 갑자기 장소가
바뀌더니 저희집 앞 길거리였는데 그 a와 a의 친척언니와
저와 같이 있엇고 무슨 깜짝고백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b를 데리고 이벤트를 준비한 장소로 왔는데 a의
친척언니가 벽에 이상한 문양을 그려넣고있었고 b는 그걸
잠시 보더니 무작정 뛰어서 저희 집쪽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저도 따라갔는데 저희 집 근처까지 왔을때 갑자기
b가 주변이 전부 어두운 높은 화단쪽으로 갔습니다. 제가
따라갔는데 좁은 벽을 통과하길래 저도 당연히 통과할줄
알았는데 (b가 저보다 덩치가 커서) 벽에 붙은 몸이 떨어지질
않고 몸이 가위가 눌린 것 처럼 안움직였습니다. 그상태로
b를 부르는데 b가 갑자기 밑에서 빨리 오라고 잡히면 안된다는
말에 나 몸이 안움직인다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b는 계속
빨리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때 체감상 10초정도 몸을
못움직이다가 뛰는 발소리가 들리자마자 몸이 움직여져서
뛰어내리고 b를 따라갔습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를 뛰어가던
도중 누군가 제 다리 사이로 뭔가를 던졌고 (길다란 봉 같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고구마라고 밖에 생각이 안남) 다행히
안넘어졌지만 갈림길이 나왓습니다. 직진과 좌측인데
직진을하면 저희집인걸 b도 알고 있는데 b가 좌측으로 가더니
이번엔 아무말없이 5초정도 쳐다보더니 혼자 가버렸습니다.
저도 너무 무섭다 집에 가자고 생각할 찰나 정신차려보니
집 침대였습니다. 안심하고 자려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몸을 움직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여기서 체감상 5분정도)
마침내 움직이게 되어서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고 바로 잘라고
다시 누웠습니다. 그런데 정신차리고 집 침대에서 자려는순간
부터 휴대폰 시간보고 바로 잘라고 다시 누운 순간까지 6번에서
8번 정도 반복된 현상?을 체험하였습니다. 그 순간은 몰랐는데
깨고 나니 생각나더군요..( 이 때는 실제로 일어난 상황입니다)
정말 무섭고 소름이 돋았지만 내일 복학하는 날이라 일찍일어나야
해서 다시 잠을 청하는데 또 다시 몸이 굳어질라하고 소름이
돋고 자꾸 싸늘한 기운이 느껴져서 불을 키고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런 불길한 꿈을 꾸었다는 사실과 가위가
눌렸다는게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과학적이든
과학적이지않든 여러분 의견좀 들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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